상실의 경험은 우리 삶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인생에서 불가피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 직업, 건강, 재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실을 경험합니다. 상실의 삶을 겪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충격과 슬픔이 함께 밀려오고, 무력감과 우울함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상실의 삶을 경험하면 의욕이 저하되고, 사회활동에 의욕이 저하되어 주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상실의 삶을 겪으면서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상실의 삶을 경험하면, 주변의 사람들과 공감 능력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과 더 깊이 소통하는 기회가 됩니다. 상실을 경험함으로써 인생에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고, 더욱 성숙한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명 인사나 연예인이 사망하면 많은 사람이 애도하고 슬퍼하지만, 보통 시민이 사망하면 지인들 몇 사람만 오갈 뿐이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저 집에 무슨 슬픈 일이 있는 모양이구나 하며 지나갑니다. 사람의 죽음은 개인이나 집단이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 중 하나로 반응도 천차만별입니다. 상실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고, 경험하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상실을 경험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합니다. 상담 치료, 가족과의 위로, 신앙심 등을 이용하여 극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에 따라 상실에 대한 감정을 극복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상실의 아픔은 노인의 체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악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로 인해 자기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불안감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사망하는 상황이 오면, 외로움과 고독감을 더 느낍니다. 노인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상실을 경험합니다. 수입이 줄어들거나, 의료비 등의 지출이 많아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생활의 질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노인은 젊은이들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노인은 외모가 아니라 내면의 삶을 가꿉니다. 그들에게는 지난 경험에 진정한 노후의 지혜가 있습니다. 노년의 삶은 젊음의 발산이 아니라 존재감과 건강관리입니다. 노인의 삶은 늙음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신체의 변화로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노년에는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노인은 이미 많은 역경과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살아남았습니다. 그들이 늙음을 받아들이고, 남은 삶에 여유로움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노인이 되어 지하철과 국립공원 등을 무료로 이용할 때면 우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에 올라 자리가 없어도 양보하여 주는 사람이 있을 때는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이것이 상실의 기쁨이었습니다. 나이에는 육체적, 정신적, 지적인 나이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정신적, 지적인 나이는 어떤 가치를 자신의 인생관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삶의 값어치가 달라집니다.
직장에서 일하다가 정년이 되었거나 자기가 하던 일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쉬는 사람이 노인입니다. 일반적인 노인은 65세 이상인 사람으로 기초노령연금법의 연금 지급대상자 규정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유엔통계국 기준연령을 참고합니다. 노인은 자기가 사용했던 물건이 아까워 버리지 못하고, 낡은 생각도 버리지 못하며, 상대를 자기 기준에 따라 평가합니다. 그러나 어르신은 존경받고, 약한 자에게 베풀고, 물건을 재활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노인은 종교에 관심을 더 둡니다. 건강, 가족, 사랑, 돈 등 삶의 여러 측면에서 종교적으로 의지합니다. 종교는 노인들이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노인들은 죽음에 더 가까워질수록 종교에서 영적인 안정감을 찾는데 개인의 믿음, 가치관, 경험 등에 따라 정도가 다릅니다.
미국의 노인 정신건강 전문가인 ‘마크 아그로닌’은 『노인은 없다』에서 노화의 개념을 “성공적인 노화로 질환과 장애를 겪을 위험을 피하거나 최소화하기, 긍정적인 노화로 정신적, 육체적 기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창조적인 노화로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라고 했습니다. 이 중에서 긍정적인 노화는 노년을 대하는 자세가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삶의 변화에 적응하는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노년의 삶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복된 일입니다.
노년의 삶은 충격적인 변화가 밀려와도 흔들리지 않고, 모든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합니다. 이런 삶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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