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가난을 이긴 사람들

명명가 2015. 6. 5. 21:34

 

가난은 근면 성실함을, 불후한 환경은 깨달음을 준다.

  

 

깊은 가난은 사람을 절망의 계곡으로 몰아넣는다. 가난 때문에 수치스러우면, 정직한 마음으로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 그러나 만일 부지런함에도 가난하면 가난한 삶속에서 만족과 행복을 찾아야 한다.

가난을 이겨낸 사람들은 굳은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들이 가난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또 한 번 박수를 보낸다.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많은 어린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가난하고 그 삶을 대물림하기도 한다. 가난한 삶은 고통을 이고 간다. 그들은 우리가 항상 사용하는 생필품도 본적이 없다. 그들은 먹을거리를 찾아 헤매거나 사람이 살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부유한 나라에도 빈부의 차가 사회문제시 되고 있다. 그 곳에도 여전히 가난한 사람들이 존재하여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찾아 거리를 떠돌아다니기도 한다.

에디슨은 그의 집이 너무도 가난하여 처음으로 보스턴에 갈 때 겨울에 베옷을 입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조소를 받았다. 그는 사람들이 비웃고 멸시하는 동안 열심히 연구하여 세계적으로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은 가난한 농가에서 나서 정식교육을 받지 못한 채 스무 살 때까지도 젖 짜는 일을 하였다. 셰익스피어는 22세 때까지 런던에서 연극을 구경 오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하던 가난한 사람이었고, 석유왕 록펠러도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으며, 강철왕 카네기도 5개월 정도 학교를 다닌 가난한 사람이었다. 이들은 가난의 역경을 이겨내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삶을 살았으며 가난을 이겨냈다.

가난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금속노동자 출신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있다. 그는 브라질의 카에테스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4학년을 마지막으로 학교를 그만두었다. 14살 때 조선소의 선반공으로 취업하여 가족들을 부양했다. 불행하게도 그는 19살 때 공장에서 손가락을 잃어 실업자가 되었다. 태어나면서 가난했고 배울 수도 없었다. 그런 그가 금속 노조활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다. 그리고 1989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가 글도 읽지 못하고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했다며 비난만 했다. 그러나 2002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집권 8년 동안 국가부채를 모두 청산하고 세계 8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그가 뛰어난 경제학자들보다 높이 평가받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알고 진실한 정치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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